기존에 싸구려 메이커 모방 제품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제품 썼는데 스테인레스가 싸구려라 그런지 첨부터 특유의 냄새가 났지만 교체 못하고 쓰다가 브뤼스타 제품 딱 맘에들어 가격도 비싸지만 구매했습니다. 너무 크지 않아 맘에 들구요. 쨍한 오렌지는 아니고 톤다운 오렌지 입니다. 파랑도 맘에 들었는데 ... 눈에 파랑이 아른거리네요. 일단 냄새는 없구요. 주둥이가 길어좋아요. 기능도 많고 100도 금방 끓어요. 맘에드니 고장없이 오래 쓰고 싶어요~~